안녕하세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입니다.
남함페의 정기적이고 장기적인 독서 모임인 [망한 세상에서 책 읽기]에서
시즌5의 세 번째 도서인 『나쁜 페미니스트』로 마지막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책과 함께 토론하던 때, '도대체 왜 나쁜 페미니스트일까?' 하는 의문이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굳이 나쁘고 좋은 페미니스트를 나누는 이유가 궁금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마지막 파트에선 그 이유가 공개되며, 많은 페미니스트의 공감을 살 이야기가 가득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네 번째 도서, 『내 안의 가부장』 의 신청은 여전히 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입니다.
남함페의 정기적이고 장기적인 독서 모임인 [망한 세상에서 책 읽기]에서
시즌5의 세 번째 도서인 『나쁜 페미니스트』로 마지막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책과 함께 토론하던 때, '도대체 왜 나쁜 페미니스트일까?' 하는 의문이 사라지질 않았습니다.
굳이 나쁘고 좋은 페미니스트를 나누는 이유가 궁금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마지막 파트에선 그 이유가 공개되며, 많은 페미니스트의 공감을 살 이야기가 가득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네 번째 도서, 『내 안의 가부장』 의 신청은 여전히 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