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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체소식
[2024 남함페 정기 총회] '포기하지 않을 용기' 후기
안녕하세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입니다. 우리 단체는 2024년 2월 25일에 정기 총회를 진행하며, 2023년을 돌아보고 추억한 뒤 2024년을 새롭게 이야기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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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24-03-04
조회
359
공지
소모임
[게임 소모임-NPC] 2024년 02월 오프라인 모임 (24.03.03)
안녕하세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의 운영위원이자 NPC의 대장인 하영(감자) 입니다!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에는 2023년 10월에 만들어진 게임 소모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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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24-03-03
조회
399
공지
학술연구
[벌거벗은 남자들] 군대에 페미니스트 중대장이 필요하다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은 흔하지만, 막상 군대에 있는 여성의 삶이 어떤지, 또 군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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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2024-02-29
조회
290
공지
학술연구
[젠더살롱]'젠더권력' 가진 남성이 페미니즘 활동을 한다는 건 무엇일까
남함페 활동가 이한님의 마지막 한국일보 젠더살롱 원고입니다! 페미니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위치성을 자각하고, 역할을 찾아 나선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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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2024-02-24
조회
238
공지
학술연구
[벌거벗은 남성들] 그토록 싫었던 아버지의 술주정을 따라하고 있었다
우리는 폭력을 개인화하여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폭력은 분명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폭력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 그게 어떻게 재생산되는지 함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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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2024-02-23
조회
219
공지
학술연구
[벌거벗은 남자들] 남자가 페미니즘을 왜 배워야 하냐고요?
이번 여성신문 글은 남함페 활동가 한정민님의 글입니다! "남자가 왜 페미니즘을...?"이라는 질문에 이미 마르고 닳도록 대답한 것 같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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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2024-02-23
조회
359
공지
학술연구
[젠더살롱] 처벌과 단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온라인에는 '참교육', '사이다'라 하여 정의구현을 빙자한 말들이 잔뜩입니다. 하지만 유심히 들여다보면 정의에는 크게 관심 없고 폭력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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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2024-02-10
조회
297
공지
평등문화
[2024 남함페 신년회] 대전X서울 모임 후기 (with. 티움)
안녕하세요? 활동가 이지입니다.🖐️활동명은 복잡한 세상 쉽게 살자는 의미에서 ‘easy’😎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2024년 신년을 맞이하여 대전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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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24-02-09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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