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고독한 남성,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외딴 오두막에서 외로움을 벗삼는 자연인? 모터싸이클 한 대로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는 터프가이?
콘텐츠와 상상 속에서 남성의 고독은 쓸쓸하면서도 낭만적으로 그려지고는 하지만, 막상 많은 남성에게 외로움은 멋보다는 독에 가깝습니다.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입니다. 영국은 2018년 외로움 담당 부처를 설립하고 장관을 선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한국리서치 ‘외로움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2%가 최근 한 달 동안 ‘외로움’을 느낀 적 있다고 답했으며 통계청 사회조사에서는 응답자 약 33%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약함'으로 사회화된 남성에게 외로움이란 말해지지 않고 체감되지 않다가 어느 순간 강렬하게 밀려드는, 그러나 억누르고 극복해야 하는 감정으로 강요됩니다. 단적으로 작년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 1만 4천여명 중, 약 70%가 남성이었고 고독사의 상당수가 남성이었습니다. 비극적이게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에 가거나 상담 받는 남성은 드물죠.
이제 우리도 외로움에 대해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외로움이 더는 혼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같이 수다 떨어요.”
외로움에 대해 뭐든, 어떻게든 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안내
- 언제? : 2025년 9월 25일 (목) 19:00~21:00
- 어디서? :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32-15 3층 정치싱크탱크 VALID
- 누구랑? : 외로움과 관계문제에 관심 있는 성별불문 누구나! (20명 선착순)
- 무엇을? : 편안한 자리에서 외로움에 대한 수다
- 참가비 : 1만원 (입금 계좌 : 우리 1005-403-861975,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 남함페 후원회원은 무료입니다! - 신청링크: https://forms.gle/UQtyrJDgULihdsZA7
※ 문의 :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SNS 메시지 또는 메일(femiwithhim@gmail.com) 주세요!

🧨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고독한 남성,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외딴 오두막에서 외로움을 벗삼는 자연인? 모터싸이클 한 대로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는 터프가이?
콘텐츠와 상상 속에서 남성의 고독은 쓸쓸하면서도 낭만적으로 그려지고는 하지만, 막상 많은 남성에게 외로움은 멋보다는 독에 가깝습니다.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입니다. 영국은 2018년 외로움 담당 부처를 설립하고 장관을 선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한국리서치 ‘외로움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2%가 최근 한 달 동안 ‘외로움’을 느낀 적 있다고 답했으며 통계청 사회조사에서는 응답자 약 33%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약함'으로 사회화된 남성에게 외로움이란 말해지지 않고 체감되지 않다가 어느 순간 강렬하게 밀려드는, 그러나 억누르고 극복해야 하는 감정으로 강요됩니다. 단적으로 작년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 1만 4천여명 중, 약 70%가 남성이었고 고독사의 상당수가 남성이었습니다. 비극적이게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에 가거나 상담 받는 남성은 드물죠.
이제 우리도 외로움에 대해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외로움이 더는 혼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같이 수다 떨어요.”
외로움에 대해 뭐든, 어떻게든 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안내
* 남함페 후원회원은 무료입니다!
※ 문의 :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SNS 메시지 또는 메일(femiwithhim@gmail.com)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