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대 대통령 선거 결과, 보수 진영 후보(이준석·김문수)에 투표한 20대 남성은 74.1%, 30대 남성은 60.3%로 나타났어요. 현재 20대와 30대는 다른 세대보다 성별에 따른 정치 이념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 더불어 탄핵 국면에 발생했던 서부지법폭동도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청년 남성의 극우화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증가하고 있어요.
사실 이러한 현상이 낯설지만은 않아요. 교제폭력과 가정폭력, 불법촬영과 디지털성범죄, '집게손'과 안티페미니즘 현상 등 한국 남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어요. 일상에서부터 정치 영역까지 폭력적이고 해로운 남성성의 모습은 수없이 목격되어 왔죠.
책 『폭주하는 남성성』은 유해한 남성성의 폭주하는 모습 여덟개를 대표적으로 꼽아 성평등 관점으로 분석해요. 악마화된 남성 개인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방기해온 뿌리깊은 구조적 성차별이 어떻게 유해한 남성성을 만들어왔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한국 남성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