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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미스터 페미니즘] "좋은 오빠가 될 수 있을까?"

2026-05-01

🗞 여성신문 연재 소식 🗞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의 여성신문 정기연재가 시즌2 <미스터 페미니즘>으로 돌아왔습니다!

<미스터 페미니즘>에서는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일상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남성성은 무엇인지 함께 탐구하고 상상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글은 '오빠'에 대한 글입니다.


글 일부를 소개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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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오빠란 대체 뭘까?

나쁜 오빠는 뻔하다. 무관심하거나 무심하며, 소통이 단절되어 있고, 가끔 하는 소리라고는 시답잖은 외모 평가나 잔소리에 가까운 말들뿐인 오빠. 동생의 '여성'으로서의 모습과 경험을 전혀 보려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동생을 '여성'에만 가둬놓고자 하는 오빠. 때론 한껏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 자신이 아는 것을 가지고 '맨스플레인' 하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만 동생을 '통제'하려는 오빠. 밖에서는 지긋지긋한 오빠 타령을 즐기지만, 정작 자신의 동생에게는 다정하지 않은 오빠.

나는 적어도 그런 오빠이고 싶지 않았다. 부디 아니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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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36191?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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