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학술연구[미스터페미니즘] '이대남', 그렇게 '영포티'가 된다.

2026-05-14

936e2a86bc474.png

🗞️ 여성신문 연재 소식 : '이대남', 그렇게 '영포티'가 된다. 🗞️


남함페에서 성희롱예방캠페인을 하고 이를 SNS에 게시했는데요! 이 게시물이 빵터져서 무려 13만 조회수에 공유가 5천 건을 넘었더라구요! 그 와중에 이게 이대남 문제니 영포티 문제니 하며 서로 남탓하는 댓글이 또 한 가득이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오지콤' 열풍을 보라고 제안드리고 싶네요! 엥?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글 원문을 확인해보세요! 


----------------------------------------------------


최근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은 직장 내 성적인 괴롭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변화를 만들고자 동료 활동가들과 성희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무려 13만 조회수에 공유가 약 5천 5백 건, '좋아요' 1천 개 이상에 댓글만 60개가 달렸다.  ... 흥미롭게도 댓글 한 구석에서는 이 문제의 원흉으로 '영포티'를 꼽는 이들과 '이대남'을 탓하는 이들이 서로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싸우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일터에서 함부로 성적인 농담을 하거나 나잇값 못하고 여성 청년에게 추근덕 거리는 '스윗 영포티'가 문제라 하고 또 한쪽에서는 안티 페미니즘에 경도되어 또래 여성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이대남'이 문제라고 비난한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단지 연령이 아닌 자신의 권력과 위치를 자각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어떻게 전달 되는지를 알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있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이대남과 영포티의 차이는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이 있느냐 없느냐 그 뿐이다.





대표 : 이 한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태환

일시 후원: 1005-403-861975 우리은행

femiwithhim@gmail.com

📩 성교육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