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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미스터 페미니즘] 군대는 상상하는만큼 바뀐다

2026-05-21


여성신문 연재 소식 : 군대는 상상하는만큼 바뀐다


안녕하세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입니다.
이번 [미스터 페미니즘] 에서는 최근 발생한 예비군 사망사건에 대한 온라인 남성 커뮤니티의 반응과 군대를 바꾸기 위한 남성들의 주체적 목소리 내기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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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 저녁, 경기도 포천의 어느 야산에서 동원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남성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같은 훈련에 참가했다는 한 예비군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오전 6시 기상 이후 방탄 헬멧과 군장을 착용한 채 등산로도 없는 가파른 야산을 오르는 훈련이 이어졌고 했다. 자연스레 낙오자가 속출했고, 자정을 넘길 예정이었던 훈련은 사망 사고가 나자 밤 9시에 갑작스럽게 종료됐다.


이 사건은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런데 국방부에 항의하자는 목소리도, 국회의원에게 요구하자는 말도 없다. 분노는 넘치지만 요구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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