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학술연구슈퍼히어로는 필요 없다, 유해하지 않은 남자가 필요하다.

2026-06-01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 [미스터페미니즘] 연재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더 보이즈> 속 캐릭터 '휴이'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남성성을 함께 생각해봤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더 보이즈>가 시즌5로 완결됐다.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시청한 <더 보이즈>가 이토록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이유는 자극적인 장면이나 반전 서사만이 아니다. 이 드라마는 시리즈 내내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힘을 가진 자가 그 힘을 정의를 위해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에 기댈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은 스크린 너머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더 보이즈>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는 '홈랜더'다. 그는 슈퍼맨의 외양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신격화하고,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모든 것을 위협으로 간주하며, 폭력을 정당화한다. 그의 주변에는 그 폭력을 묵인하고 부추기는 세력이 있다. 이들은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을 비난하며 자신들이 옳고 당신들은 틀렸다고 말한다. 드라마는 홈랜더를 필두로 한 빌런 세력과 이에 대항하는 주인공 세력 간의 밀고 당기는 서사로 진행된다.

 (중략)

👉기사 원문 보기

410e39f2bc289.png



대표 : 이 한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태환

일시 후원: 1005-403-861975 우리은행

femiwithhim@gmail.com

📩 성교육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