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페미니즘] 그 사람 '손절'하고 싶다고? 고개를 들어 '허간민'을 보라!
여러분의 관계는 어떤가요? 저는 나이 들수록 점점 비슷한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다가도 이대로 괜찮은건가? 싶은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새는 좀 더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는데요. 그 계기가 되었던 저의 최애 '허간민'을 통해 페미니스트의 길을 이야기해봤습니다! 같이 읽고 함께 나눠주세요!

좌파부터 우파, 여성, 남성할 것 없이 모두를 평정한 화제의 인물들이 있으니, 바로 '허간민'이다. 유튜브 머니그라피 채널의 B주류초대석에 나온 허키, 김간지, 김민경을 부르는 애칭인데 각자 성격도, 외형도, 직업도 랩퍼와 드러머, 그리고 출판사 편집자로 정말 너무 다르다. 김민경씨 말마따나 "누가 잘 못 꾼 꿈"처럼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이 조합에서 말도 안되는 케미가 폭발해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 도저히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던 관계에 싹튼 우정을 보며, 이것이야 말로 페미니스트의 길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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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연한 기회로 정말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일주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부터 '활동가'라던가 '페미니스트'라는 말로 스스로를 소개했다간 설명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프리랜서', '강사' 정도로만 이야기 했는데, 나중에는 점점 친해지면서 내가 하고 있는 활동과 단체명을 이야기 해도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이런 순간은 적지 않았다. 대학에서, 해외봉사활동에서, 군대에서, 창업 관련 대외활동에서 만난 사람들은 정말 나와 다른 결의 존재들이었으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면서 서로 다른 종교나 정치색, 가치관 보다 인간됨이 보이고 우정이 앞서게 되며 그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는 폭도 훨씬 넓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37792?sid=110&fbclid=IwY2xjawSum8BleHRuA2FlbQIxMABicmlkETFydldoT2xzbEFGY0NHZ0t6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uu3QT43MXXoPYXckoclH1MhEZZePuS7Sd2k_brkbNS2aHw-OikECHkIvw0N_aem_JY2h2ZTPD2Wgo_23OkxDGg
[미스터 페미니즘] 그 사람 '손절'하고 싶다고? 고개를 들어 '허간민'을 보라!
-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37792?sid=110&fbclid=IwY2xjawSum8BleHRuA2FlbQIxMABicmlkETFydldoT2xzbEFGY0NHZ0t6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uu3QT43MXXoPYXckoclH1MhEZZePuS7Sd2k_brkbNS2aHw-OikECHkIvw0N_aem_JY2h2ZTPD2Wgo_23OkxD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