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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벌거벗은 남자들] 아저씨, 그런 식으로는 내 표 못 받아

2024-04-06
여러분 사전투표 하셨나요?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역대 선거 중 가장 기대되지 않는 선거라는 반응들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일상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함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성신문 정기연재에서는 남함페 김연웅 활동가가 '다양성 없는 정치와 선거'에 대해 말합니다. 혐오와 대결을 놓지 못하는 정치의 문제점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썼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정치가 정말 가능할까요? 선거를 앞두고 쓴 [벌거벗은 남자들] 글을 읽고 많이 이야기 나눠주세요! 



[벌거벗은 남자들] 아저씨, 그런 식으로는 내 표 못 받아


"이번 총선, 어디에-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의 고민이며, 내 친구의 고민이자, 많은 주변 사람의 말이다.
나는 큰 걸 바라지도 않는다. 획기적인 기후 정책이나 신냉전에 맞설 새로운 외교-안보 노선을 제시하는 정치인을 기대하지 않은지는 이미 오래됐다. 그저 공인답게 품격 있고, 사회적 참사에 슬퍼할 줄 알며, 타인을 차별하지 않는, 그저 조금 더 공공선을 지향하는 인물(정당)이면 표를 줄 생각이었다.
...
회색빛 국회가 무지갯빛으로 다양해진다면, 더욱 획기적인 기후 정책과 사회적 안전망 확립부터 자살 문제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 그리고 성평등 사회 실현과 디지털 전환까지 수많은 시급한 의제들을 '자기 일'처럼 다룰 일꾼들이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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