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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벌거벗은 남자들] 나락쇼가 아닌 다정한 농담을

2024-07-18


여러분 곁에도 '웃긴 사람'이 이 한 명 쯤은 있으신가요? 
저와 제 친구들은 언제나 그 포지션을 노리며 어떻게든 웃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유머라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어떤 웃음은 샤워할 때도, 잠들기 전에도 두고두고 떠올라 미소 짓게 하는가 하면 어떤 웃음은 한참 웃고 나서도 그 뒤끝이 쓰게 느껴지기도 하죠. 우리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머는 풍자가 되어 약자의 무기로 쓰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약자를 향한 조롱이 되기도 했죠. 여러분은 언제 최근 그렇게 다정하고 무해하게 웃어보셨나요? 글을 읽으며 우리의 유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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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남자들] 나락쇼가 아닌 다정한 농담을
_남함페 활동가 김연웅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여러 코미디 채널과 콘텐츠들은 틀에 박혀 있던 기존 코미디에서 벗어나, 보다 참신한 표현과 새로운 연출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대중의 사랑을 이어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 불편할 수 있는 코미디'를 하다가 '모두가 불편한 코미디'를 해버려 '나락'에 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관찰해보면 대개 이들 중 많은 경우가 '성역 없는 개그' 혹은 '성역 없는 풍자'를 표방하다 선을 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이 말하는 '성역'이란 대체 어디인 걸까? 이들이 넘은 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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